[뉴스in피플] 박동명 교수, 지방자치전문위원장으로 임명 돼
[서울복지신문=박정미 기자] 최근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 지방자치전문위원장으로 선임된 서울시의회 박동명 전문위원(법학박사)을 만나 소감과 포부를 들어본다. 지방자치전문위원장으로 선임되셨는데, 소감이 있다면 ?저는 서울시의회에서 보건복지 전문위
박정미 2015-08-25
[칼럼] 박동명 칼럼 '사회복지시설 평가에 있어서의 한계와 개선 방향'
우리사회에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활용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영역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은 공공영역에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어 그 운영의 타당성을 비롯
박동명 2015-05-04
[복지저널] 시민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절실
서울시는 예산의 30%를 복지관련 사업으로 투입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복지체감도는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다. 이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복지서비스의 편중·누락·중복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모든 국민은 사회보장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박동명 교수의 복지세상 2014-10-26
[어르신복지] ‘홀로 사는 노인, 치매노인’ 서비스 강화돼야
서울시 노인 인구는 110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11%를 차지한다. 특히 노인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노인 정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절한 대응이 중요하며, 노인 정책 시행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살펴본다.우선
박동명 2014-10-16
[생활안전복지] 박동명 위원, 서울시 연구저술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내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서울시의회 박동명 보건복지 전문위원을 만나 소감과 포부를 들어본다. △ 서울시 연구저술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어떤 사람들에
장경근 2014-09-14
[어르신복지] “국가와 사회적 차원의 자살예방 책무 강화돼야”
우리 사회에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일 42.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한다.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1.2명인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2.8명의 2.4배나 된다(2011년 기준). 이런 통계로 OECD 국가 중 8
박동명 박사의 복지세상 2013-03-04
박동명 법학박사(서울시의회 전문위원, 국민대학교 외래교수)요즘 우리 사회는 가는 곳마다 “복지”라는 말이 무성하다. 정치현장을 비롯하여 경제, 문화, 노동, 교육, 환경 등등 그야 말로 복지라는 단어를 어디에 붙여 놓아도 그럴 듯하게 포장이 되는 것이
박동명 교수의 복지세상 2013-02-03
[여성복지] 서울시 복지정책의 방향 “서울시민복지기준 ‘인간’ 중시…”
요즘 우리 사회는 가는 곳마다 “복지”라는 말이 무성하다. 정치현장을 비롯하여 경제, 문화, 노동, 교육, 환경 등등 그야 말로 복지라는 단어를 어디에 붙여 놓아도 그럴 듯하게 포장이 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6명 중 1명이 빈곤층이 됐다는 통계가
박동명 교수의 복지세상 2013-01-29
박동명서울시의회 전문위원, 법학박사 국민대학교 외래교수요즘 우리 사회는 가는 곳마다 “복지”라는 말이 무성하다. 정치현장을 비롯하여 경제, 문화, 노동, 교육, 환경 등등 그야 말로 복지라는 단어를 어디에 붙여 놓아도 그럴 듯하게 포장이 되는 것이다.
박동명 교수의 복지세상 2013-01-29